Tour Information

산들해힐링캠프펜션 여행지 정보

산들해힐링캠프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통영중앙전통시장

    통영중앙전통시장은 4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시장 뒤편 언덕은 동양의 몽마르트라 불리는 동피랑이 자리하고, 시장 바로 앞 바다는 강구안이라고 부르는 포구에는 거북선과 어선들이 정박하고 있으며 널찍한 문화마당은 옛날 조선통제영 시절에 군점하던 병선마당을 연상케 한다. 해안선을 끼고 있는 시장으로 싱싱한 생선과 마른 고기가 주류를 이루고 통제영시절의 12공방이 있었던 관계로 나전칠기 제품과 누비 제품, 바지개떡 등이 남아 역사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9.7km, 차량으로 약 19분

  • 디피랑

    디피랑은 남망산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들이 찾는 야간경관 명소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0km, 차량으로 약 22분

  •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구, 한산대첩기념공원)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성지로,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함으로써 해상주도권을 장악하여 식량보급로를 확보하고 수륙병진작전을 전개하려던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케한 임란의 최대승첩지인 이곳이다. 이순신공원은 성웅 이충무공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거룩한 호국의 얼과 높은 뜻을 선양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0.1km, 차량으로 약 21분

  • 통영해양관광공원

    통영시 미수해안로에 있는 통영해양관광공원은 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관광과 레저를 겸한 휴식공간이다. “첼로형”의 가로등과 갈매기,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지는 특징적인 조명으로 야간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공원 중앙에 자리 잡은 원형 형태의 오아시스 광장 주변에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바다쪽 해변데크에는 흰 돛단배 모형의 막 구조물과 여름철에 쪽빛으로 출렁이는 수변공간을 마련해 통영운하를 감상하며 걷기 좋다. 또, 공원 내에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교통광장과 암벽 등장 애호가들을 위한 인공 암벽등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풋살, 족구, 배드민턴을 할 수 있는 구장도 있어, 레저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통영대교, 현금산고개와 가까워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5km, 차량으로 약 22분

  • 스카이라인루지

    스카이라인 루지는 다운힐 라이딩을 위해 특수제작된 카트로 1.5km의 트랙을 내려오는 레포츠이다. 구불구불코스, 커브구간, 터널 등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코스들로 짜릿한 라이딩을 체험하게 된다. 쉽고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여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통영시와 바다, 그리고 주변의 섬들까지도 조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여러분께 선사한다. 미륵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통영케이블카 하부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모든 연령대의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으로 가득 찬 실외활동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3km, 차량으로 약 24분

  • 달아공원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이다.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통영 시민들은 보통 ''달애''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잡은 달아공원은 산양해안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전경은 가히 일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달아공원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정자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줄지어 자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20km, 차량으로 약 33분